SPC 아시아 캐주얼 다이닝 '스트릿' 파르나스몰 입점

      2023.11.09 10:56   수정 : 2023.11.09 10: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PC가 운영하는 아시아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스트릿(strEAT)이 서울 강남구 인근에 위치한 파르나스몰에 6번째 매장을 개점했다.

9일 SPC에 따르면 스트릿 파르나스몰점은 파르나스몰점 지하 1층에 85.22㎡, 총 34석의 규모로 자리잡았다.
벽면에 목재와 브라운 타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메탈 소재 가구 구성과 오픈 주방, 바 테이블 공간을 구성했다
스트릿은 아시아 각국 현지 정통 레시피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파르나스몰점은 기존 대표메뉴인 우육탕면, 마늘쫑 돼지고기 덮밥, 꿔바로우 외에도 대만식 마제소바를 시그니처 메뉴로로 출시한다.


스트릿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 스트릿만의 맛과 개성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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