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 응원을? 농구장 뜬 김사랑, 45세 믿기지 않는 청초 미모
2023.11.12 10:58
수정 : 2023.11.12 10:5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농구장에서 포착됐다.
김사랑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 직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관중석에 앉아 농구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현재 만 45세다. 그는 40대 중반에도 20대 같은 청초한 여신 미모와 청바지 핏이 돋보이는 패션 등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