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일화, 나이 잊은 미모…등 노출 패션 속 우아함에 섹시미까지

      2023.11.13 09:52   수정 : 2023.11.13 10:00기사원문
사진=이일화 인스타그램


사진=이일화 인스타그램


사진=이일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일화가 우아함 가득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일화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양한 의상을 입고 찍은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일화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박수를 치고, 등이 파인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 등이 담겼다.



또한 이일화는 핑크색 슈트로 지적인 매력을 뽐내면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1972년 1월생으로 올해 만 나이 51세를 맞은 이일화는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일화는 오는 2024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기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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