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허위 사실'...박지윤 아나운서, 루머 유포자 5명 고소
2023.11.15 17:53
수정 : 2023.11.15 17:53기사원문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박 전 아나운서 측이 제출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지난 14일 접수했다.
박 전 아나운서 측은 불륜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사이트 댓글 게시자 1명과 이런 내용의 동영상을 업로드한 유튜버 4명을 고소했다.
경찰은 피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수사 중이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