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5로 ‘나만의 통신 요금제’ 만들어볼까
2023.11.19 09:00
수정 : 2023.11.19 18:12기사원문
1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수능 끝! 로망 알바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이번 아르바이트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아르바이트생들은 미션에서 사용한 최신 스마트폰과 활동 기간 동안 통신료는 물론 당근 앱 내에서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소정의 '당근머니'까지 지원받게 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아르바이트'이며,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중 하나는 스마트폰이라고 한다"며 "이에 맞춰 신규 모바일을 체험해보는 아르바이트를 기획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제공해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