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48억원 상당 '아리따운 물품나눔'
2023.11.27 18:34
수정 : 2023.11.27 18:34기사원문
올해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라네즈, 에스트라, 려,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소비자가 기준 48억원 상당의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3000여곳에 전달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