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구글 인기 1위 등극
2023.11.28 09:46
수정 : 2023.11.28 09:46기사원문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9시에 정식 출시한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출시 3일 만인 26일 오전 기준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한 게 실제 성과로 연결된 셈이다.
이 작품은 과금 없이도 이용자에게 노력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능력치 아이템을 지원하고 게임 승패에 영향을 주는 유료 아이템을 최소화해 Pay-to-Win을 축소했다.
이 게임은 현재 모바일과 PC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하며, 각각 구글 플레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및 실행 가능하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