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이스트샤인, '더블 다운' 무대 '트렌디 퍼포먼스' 선사
2023.12.01 17:47
수정 : 2023.12.01 17:47기사원문
그룹 이스트샤인(EASTSHINE)이 '뮤직뱅크'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멤버 아이엘, 현, 동재, 피닉스, 카리스, 영광, 루민 7인으로 이뤄진 그룹 이스트샤인은 오늘(1일) 오후 방송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데뷔 미니앨범 '엠버스(EMBERS)'의 타이틀 곡 '더블 다운(Double Down)'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이스트샤인은 무채색 컬러 의상을 7인 7색으로 소화하며 등장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타이틀 곡 '더블 다운'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특히 이스트샤인 리더 아이엘(IEL)이 앨범 전반에 참여했으며,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했던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가 안무에 함께했다.한편, 이스트샤인은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할 활동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