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사진, 5년 뒤에 봐도 뿌듯"…바다, 괌 비키니 자태 대방출
2023.12.02 10:54
수정 : 2023.12.02 10:5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괌에서 비키니 자태를 담은 사진과 영상을 대방출했다.
바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수고했다! 비키니 사진은 5년 뒤에만 봐도 뿌듯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추억을 사진 속에 압축 저장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내일 귀국기념 인스타 라이브 켜겠다"고 남긴 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바다는 바위에 앉아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엉덩이가 아프다며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바다는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바다는 "아침 햇살"이라며 "오늘도 기쁨이고 긍정이다"라는 글과 함께 그가 해변에서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바다의 탄탄한 팔 근육 또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딸 루아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