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채리나, 비주얼 나이 24세…비키니 입고 늘씬 몸매·탱탱 피부 과시
2023.12.18 17:50
수정 : 2023.12.18 18:52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채리나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햇살은 뜨거워서 눈은 안 떠지고 수영은 못 하니 물가에서 서성이고 뭐 괜찮은 시작이야, 휴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셀카'에서 채리나는 핑크색의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리나의 사진을 본 방송인 박슬기는 "앞태뒤태 모두 24세 비주얼"이라며 칭찬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재 만 45세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이번 시즌에서 LG 트윈스의 작전코치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