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선호 다 잡은 궁중비책, 뷰티 시상식서 4관왕 올라

      2023.12.20 10:05   수정 : 2023.12.20 10: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인 '2023 화해 어워드'에서 총 4관왕을 차지했다.

20일 궁중비책에 따르면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프리뮨 샴푸&바스(클렌저/워시 부문),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크림/젤 부문), 프레시 선스틱(선스틱 부문), 모이스처 선쿠션(선쿠션/팩트 부문)이다.



올해 9회를 맞이한 '2023 화해 어워드'는 1000만 소비자가 이용하는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시상식이다. 화해에 등록된 약 20만개의 전 제품 중 화해 고객이 직접 남긴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한다.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은 올해 처음으로 화해 어워드에 선정된 제품으로 베이비&임산부 카테고리 크림/젤 부문 TOP10 수상 품목 중 가장 평점이 높았다. 프리뮨 샴푸&바스와 프레시 선스틱은 2022년 각 '화해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베이비&임산부 클렌저/워시 부문 '과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스틱 부문' 1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궁중비책은 2008년 조선 왕실 원자 피부 보양법에 현대 과학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한 특허 성분 '로얄오지콤플렉스'가 함유된 프리뮨 라인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영유아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글로벌 누적 7000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대표 품목인 모이스처 크림과 샴푸&바스는 누적판매 1400만개, 500만개를 각각 돌파한 바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소비자의 실제 후기와 평점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화해 어워드에서 4관왕을 이루어 내어 기쁘고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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