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선주와 31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2023.12.26 10:44   수정 : 2023.12.26 10: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3108억원 규모의 초대형 LPG(액화석유가스), 암모니아 운반석 2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2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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