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새벽 1시까지 운영 '야간약국' 내년에도 지원
2023.12.27 17:27
수정 : 2023.12.27 17:27기사원문
25개 전 자치구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약국별 지원규모는 2023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서울시는 "야간시간대에 시민의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