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 안산주공6 재건축 포스코이앤씨에 맡긴다
2023.12.28 19:24
수정 : 2023.12.28 19:24기사원문
해당 사업지는 지난 2015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부터 약 7년 동안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했다. 2021년에는 정비구역 일몰 위기까지 겪은 바 있다.
한토신 관계자는 "신속함 뿐 아니라 꼼꼼한 사업관리를 통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추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