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유동성 확보 파기 보도 해명... “티와이홀딩스와 1133억원 차입 계약”
2024.01.02 14:52
수정 : 2024.01.02 14:52기사원문
이어 “태영건설이 필요한 금액을 요청할 시, 양사 간 협의에 의하여 차입하기로 계약돼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 29일 태영건설은 상거래 채권 상환을 위해 티와이홀딩스에 400억원을 요청해 차입했고, 향후 733억원에 대한 부분은 필요 상황에 따라 차입이 실행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