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FLNG 1기 수주

      2024.01.02 17:57   수정 : 2024.01.02 17: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중공업이 2조101억원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3.8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8년 2월 28일까지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