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29년째 노사 한마음
2024.01.02 18:37
수정 : 2024.01.02 18:37기사원문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가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위임을 결정했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회사의 비전 달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상생과 화합의 노경문화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