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멕시코 해변서 늘씬 몸매 과시…한쪽만 드러낸 어깨로 '섹시미↑'
2024.01.10 15:46
수정 : 2024.01.10 15:46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멕시코 해변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멕시코의 로스카보스 지역 한 해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수영복 위에 핫팬츠를 겹쳐 입은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정수정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거미집'으로 관객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