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치명적인 핫바디…개미허리·황금골반 ‘당당 매력’
2024.01.11 08:00
수정 : 2024.01.11 08:00기사원문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화사가 치명적인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화사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에 참석했다.
이날 화사는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만든 군살 하나 없는 콜라병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상식 전에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몸매가 완벽하게 드러나는 갈색의 밀착 롱드레스를, 본 시상식에서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언밸런스 상의에 힙을 강조한 반짝이 의상을 입어 그만의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화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뉴 아이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