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윤현숙, 2㎏ 찌운 몸매가 이정도? 복근+각선미 조각 같은 몸매

      2024.01.11 08:41   수정 : 2024.01.11 13:21기사원문
윤현숙 인스타그램


윤현숙 인스타그램


윤현숙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52세에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일 집을 떠나고 감기로 고생하고 운동을 잠시 쉬었던 2주,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늦잠도 자고 게으름도 피우면서 몸도 마음도 자유롭게 쉬었어, 이런 시간도 필요하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몸무게 2㎏ 찌웠는데 다행히 찌기 전에 입었던 옷들은 다 맞네요"라며 "그래도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다시 운동 루틴 들어가야죠! 아직 감기 기운이 남아있어 무리하지 않고 시작해야겠어요"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조각 같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복근과 각선미까지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52세다.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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