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에 흥아해운 30% 가까이 급등

      2024.01.12 15:17   수정 : 2024.01.12 15: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흥아해운 주가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영국이 후티 반군과 관련한 예멘 내 표적에 공습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시 기준 흥아해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상승한 4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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