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숙 행장, Sh수협은행 신입행원 첫발 응원
2024.01.15 18:16
수정 : 2024.01.15 18:16기사원문
강 행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은 은행장이 아니라 45년 먼저 수협은행에 들어왔던 선배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전문성과 신뢰를 갖추고 동료, 선배들과 화합하는 열정 가득한 은행원으로 성장해 100년 수협은행의 초석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