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코웨이 등 채용
2024.01.20 16:19
수정 : 2024.01.20 16: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오토에버와 코웨이,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20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와 현대비앤지스틸, 코웨이,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KB라이프파트너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현대비앤지스틸은 경영지원 채용형 인턴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1차 면접을 거친다. 인턴 기간 6개월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여부가 결정된다. 오는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코웨이가 서비스매니저를 채용한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2종 보통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 소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기 및 전자 자격증 보유자, 동종 업계 및 업무 수행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1차 면접 △인·적성검사 △최종면접 △채용검진 △합격 및 입사다. 합격자는 1개월간 교육 수료 후 수습 기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최종 결정된다. 오는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제조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4조 3교대 근무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반도체 교대근무 경력자, 사업장 인근 거주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28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신입 모집 부문은 △영업조직 인사관리 △정보보안이며, 경력은 △수수료 지급 △리쿠르팅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이며, 신입은 오는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수수료 지급은 5년 이상 경력, 리쿠르팅은 10년 이상 경력직에 한한다. MS 오피스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서류 접수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 검진 △최종 합격 순이다. 신입은 인·적성검사, 경력직은 인성 검사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