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나눔의 날
2024.01.22 13:06
수정 : 2024.01.22 13:06기사원문
올해는 씨티은행 임직원들과 참여 인턴들이 함께 폐지를 활용해 페이퍼캔버스를 만들고, 붓과 물감을 넣어 미술용품 키트를 제작했다.
한국씨티은행이 후원하고 경희대 공공대학원이 주관하는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생·대학원생들이 겨울방학 8주 동안 시민단체에서 직접 업무를 체험하며 시민사회에 대한 이해와 잠재적 시민사회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5명 학생들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전국 50여 개의 주요 시민단체에서 상근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