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효 관세청장, 설 명절 앞 성수품 통관현장 점검
2024.01.22 13:11
수정 : 2024.01.22 13:11기사원문
고 청장은 "설 성수품 등이 신속하게 국내에 반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할당관세가 부과돼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는 물품은 신속하게 유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