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해변서 뽐낸 눈부신 보조개 미소…글래머 몸매까지
2024.01.23 07:53
수정 : 2024.01.23 10:3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해변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오정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어떤 상황에서든 먼저 웃고 먼저 감사해 보기, 그게 어려울 땐 좋아하는 환경 속에 날 가져다 놓기"라며 "그러면 나도 몰래 입가에 미소가 번질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해변에서 민소매 티에 시폰 스커트를 입고 휴양지룩을 선보이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은 특유의 보조개 미소로 미모를 뽐내는가 하면, 몸매가 드러나는 휴양지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도 뽐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랜서(자유활동가)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