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꽁꽁 싸매도 빛나는 비주얼…투명 피부 눈길
2024.01.24 15:45
수정 : 2024.01.24 15:45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송혜교가 목도리를 한 패션에서도 투명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오 송혜교가 앰배서더로 있는 한 명품 브랜드는 24일 송혜교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송혜교는 트렌치 스타일의 더블 브레스트 코트에 스카프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으며, 블랙 컬러의미니 백을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송혜교는 한국시간으로 25일 오후 10시30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브랜드의 2024 봄 여름 꾸띄르쇼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