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여행부터 공연, 체험까지 위메프에서 한번에
2024.01.30 09:10
수정 : 2024.01.30 09:10기사원문
30일 위메프는 신라스테이와 설캉스(설+호캉스) 패키지를 최대 12% 할인한다고 밝혔다. 여유로운 명절 설캉스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객실부터 봄맞이 얼리버드 상품까지 확보했다.
연휴기간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다채롭다. 설 연휴와 겨울 방학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31일까지 이틀간 '문화데이'를 특별 개최해 여러 작품을 할인 판매한다. 최근 1주일(1.19~1.25)간 전년대비 뮤지컬(50%), 전시(125%) 등 티켓 부문 예매율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계속해서 상품과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31일에는 단 하루, '플레이특가데이'에서 여행부터 E티켓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방학 기간 색다른 하루를 선사할 키자니아 서울/부산(부산 오후권/어린이 2만1300원)과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소인권 2만6600원), 설악워터피아 나이트스파(소인권 1만3200원), 겟주 1만원권(8000원) 등이 주요 상품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