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맞아 복 나눠요"… 대한항공,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
2024.02.01 09:00
수정 : 2024.02.01 09:00기사원문
복조리는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한진빌딩, 한진그룹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6곳의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이른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들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