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요트 위 수영복 차림으로 뽐낸 '청순 섹시'…괌 밝힌 미모

      2024.02.01 16:18   수정 : 2024.02.01 16:28기사원문
허영지/허영지 인스타그램 캡처


허영지/허영지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허영지가 수영복 차림으로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 러브 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지는 청록색 수영복을 입은 채 요트 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배 위에서 청초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발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해 9월 데뷔 9년 만에 솔로 싱글 1집 '토이 토이 토이'를 내고 활동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