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방탄 복근…44세 애둘맘 맞아?
2024.02.02 16:01
수정 : 2024.02.02 16:01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 참석했다.
화이트 롱코트에 크롭 니트, 짧은 팬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가희는 동안 비주얼에 지방제로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만들어진 방탄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