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방탄 복근…44세 애둘맘 맞아?

      2024.02.02 16:01   수정 : 2024.02.02 16:01기사원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선보였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애프터출신 가수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애프터스쿨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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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애프터스쿨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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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애프터스쿨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애프터스쿨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애프터출신 가수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애프터출신 가수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포즈를 취히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애프터출신 가수 가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줄라이칼럼, 박소영 디자이너' 컬렉션에 참석했다.


화이트 롱코트에 크롭 니트, 짧은 팬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가희는 동안 비주얼에 지방제로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만들어진 방탄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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