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오타니 만날까…첫 토크쇼 MC 논의
2024.02.05 11:47
수정 : 2024.02.05 11:4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데뷔 후 첫 토크쇼 MC를 맡을까.
5일 KBS에 따르면, 이영애가 진행하는 토크쇼를 논의 중이다.
이영애는 지난달 막을 내린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활약했다. 10월부터 '의녀 대장금'(가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MBC TV '대장금'(2003~2004) 이후 20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