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영화 '바비' OST로 그래미 '올해의 노래'
2024.02.05 12:28
수정 : 2024.02.05 12:28기사원문
아일리시와 그녀의 친오빠인 프로듀서 겸 작곡가 피니어스 오코넬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영화 '바비' OST '왓 워스 아이 메이드 포(What Was I Made For)?'로 '올해의 노래'를 받았다.
해당 부문은 후보는 쟁쟁했다.
아일리시는 이번 수상으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해당 시상식에서 총 9개 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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