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화사한 미소
2024.02.06 09:25
수정 : 2024.02.06 14: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포뇨랑 화장 지우기 전, 나만 신남, 오늘 메이크업 내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고소영은 남다른 동안 미모까지 발산하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4년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