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52세 맞아?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
2024.02.06 09:43
수정 : 2024.02.06 09:43기사원문
고소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코코포뇨랑 화장 지우기 전. 나만 신남. 오늘 메이크업 내 스타일"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10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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