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김호중 마사지기 '익스럭스' 출시
2024.02.06 15:15
수정 : 2024.02.06 15:15기사원문
셀리턴은 홈케어 디바이스 익스럭스(EXLUX)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제품 정식출시일자는 2월 1일로 공식모델은 가수 김호중을 발탁했다.
익스럭스는 신체를 일정 압력으로 두드리거나 가압하는 일반적 방식과 달리, 전자기장을 인체에 전달해 근육 조직을 자극하여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근육이나 관절이 약한 노년층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펄스 전자기장은 NASA를 비롯한 여러 대학병원에서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고 세포를 운동시키고 신체 퍼포먼스를 극대화하여 통증완화 및 손상세포 치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리턴 관계자는 “익스럭스는 기존 물리적 방식의 단점을 해결한 펄스 전자기장(PEMF)을 적용한 제품으로 필요한 순간에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익스럭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확실한 효과를 경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