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완벽한 몸매에 동안 미모까지
2024.02.08 16:14
수정 : 2024.02.08 16:14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사랑(46)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조스진' '촬영중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높은 의자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여배우로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