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갑진년 설맞이 인사
2024.02.10 15:05
수정 : 2024.02.10 15:05기사원문
올해 데뷔 11년 차를 맞은 로이킴은 지난해 싱글 'WE GO HIGH(위 고 하이)'와 더불어 다수의 드라마 OST 및 컬래버 음원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곳에서 광폭 행보를 펼치며 대중과 만났다.꾸준한 음악적 변신을 거듭하며 '성장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로이킴이 2024년 새롭게 보여줄 모습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