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와 항공우주 상생협력 앞장서는 한화
2024.02.14 16:56
수정 : 2024.02.14 16:56기사원문
이날 선언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최만림 경상남도 부지사, 강구영 한국항공우주 대표 및 주요 협력사인 방남석 삼우금속공업 대표, 김태형 미래항공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원·하청간 상생협력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손 대표는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업체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