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칠기 명인 김영준 작가, 미래에셋과 아트세미나
2024.02.14 18:09
수정 : 2024.02.14 18:09기사원문
금융 세미나에서는 최근 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2월 자산배분 전략과 유망 투자자산을 소개한다.
아트 세미나에는 김영준 작가를 초빙했다.
김 작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좌를 제작했고, 고 스티브 잡스의 주문을 받아 아이폰 케이스를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