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재단장한 사옥서 ‘한낮의 재즈콘서트’
2024.02.14 18:09
수정 : 2024.02.14 18:09기사원문
이날 점심시간을 활용해 현대엘리베이터 등 200여명의 그룹사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현 회장은 최근 친숙하고 온기 넘치는 '현정은표 감성경영'을 이어가며 경영진과 직원들 사이의 거리감을 좁혀 나가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