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모친상…슬픔 속 조문객 맞이
2024.02.15 13:33
수정 : 2024.02.15 13:33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15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원미연의 어머니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 자매 중 맏이인 원미연은 현재 빈소를 지키며 상주로서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