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가족결합 할인, 각종 증명서 안내도 된다
2024.02.18 12:00
수정 : 2024.02.18 18:08기사원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주체인 국민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KT는 2월 19일, LG U+는 3월 초, SKT는 상반기 중 시행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SKT와 알뜰폰 등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더욱 많은 서비스에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