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방콕서 짧은 치마 입고 드러낸 독보적 각선미
2024.02.20 08:02
수정 : 2024.02.20 10:28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해외에서 빼어난 각선미를 선보였다.
고소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태국 방콕을 방문한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고소영은 남편인 배우 장동건이 출연하는 영화 '열대야'를 해시태그 했다. '열대야'는 지난달 25일부터 방콕에서 촬영 중이다. 장동건을 비롯해 우도환, 이혜리, 박성훈, 김민석, 김민 등이 출연한다.
한편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4년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