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ㅇ난감' 임재민, 손석구 가족에 연명치료 묻는 전문의로 변신…강렬 눈도장
2024.02.21 16:31
수정 : 2024.02.21 16:31기사원문
임재민은 현재 배우앤배움 아트센터에서 신인 배우들에게 전문적인 매체 연기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영화 '쇼미더고스트', '서복', '콜링', '석조저택 살인사건', '오빠 생각', 드라마 '더블유', '웃기는 여자', '형영당 일기'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특히, 지난해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엘리트 변호사로 변신, 낮은 목소리 톤과 날카로운 면모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배우앤배움 아트센터,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