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대와 디지털 금융교육 활성 협약

      2024.02.22 18:21   수정 : 2024.02.22 18:21기사원문
신한은행이 지난 2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인천대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와 '신한 학이재 디지털금융 역량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는 교원, 대학(원)생, 교내외 전문가들이 금융소비자보호 연구 조사 및 전문가 양성과 정책 제안, 기업컨설팅 등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인천대 산하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 학이재'를 통해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운영사업을 한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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