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스, 콜드·웨이브 투 어스와 한솥밥
2024.02.24 14:04
수정 : 2024.02.24 14:04기사원문
콜드가 이끄는 글로벌 뮤직 레이블 웨이비(WAVY)는 더 폴스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폴스는 곧 새 앨범을 발매한다.
더 폴스는 김다니엘, 이황제, 김경배로 구성된 3인조다. 현재 웨이비 소속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는 밴드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의 김다니엘이 어린 시절부터 더 폴스에서 활동해온 것을 계기로 웨이비와 인연을 맺었다.
더 폴스는 1990년~2000년대 록 밴드 사운드를 구현한다. 파워풀한 연주와 대비되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강점이다. 더 폴스는 이번에 심볼 로고를 공개했다. 이번 심볼 로고는 김다니엘이 비주얼 디렉팅을 맡았다.
한편, 웨이비엔 안병웅, 카키(Khakii), 수스(xooos), 프로듀싱팀 베이스캠프(basecamp) 등도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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