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CJ씨푸드 등 채용
2024.02.25 09:56
수정 : 2024.02.25 10: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K케미칼과 삼성화재서비스, CJ씨푸드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25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SK케미칼과 삼성화재서비스, 롯데슈퍼, CJ씨푸드, 동원홈푸드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SK케미칼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삼성화재서비스는 다이렉트 상담사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학력 및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교육입과 △최종발표 순이다. 6개월 계약직 근무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오는 3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롯데슈퍼가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담당 업무는 영업관리(서울·수도권, 영남권, 호남권)이다. 고졸 이상 학력 보유자로 오는 4~6월 인턴 실습, 6월 중 입사가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농산, 수산, 축산, 조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유통업 경력자, 전국 근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1차 면접·인성진단 △인턴 실습 △최종 면접 △채용 검진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3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CJ씨푸드는 SCM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CPSM, CPIM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MS오피스 활용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합격한다. 오는 2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동원홈푸드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담당 업무는 품질관리(연구지원)이다. 4년제 대학 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식품관련학 전공자 및 QA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순이다. 오는 3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