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2 성료

      2024.02.25 18:43   수정 : 2024.02.25 18:43기사원문
LG유플러스는 '와이낫 부스터스'가 콘텐츠 누적 조회수 2400만회를 달성하며 시즌2 활동을 성료했다.

2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와이낫 부스터스는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창작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메타코리아와 함께 체계적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 창작자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창작자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후기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5~9월 일상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창작자 120명을 선정해 시즌1 활동을 완료했고, 같은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는 200여명의 창작자와 디자인·음악·미술·반려동물로 카테고리를 확대해 시즌2 활동을 진행했다.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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