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 1대 란 명곡 '어쩌다가' 리메이크 선언
2024.02.26 10:41
수정 : 2024.02.26 10:41기사원문
세린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재탄생된 감성 발라드 리메이크곡 '어쩌다가'는 잔잔하고 서정적인 편곡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지난 2022년 싱글 '비 오던 날에 우리'로 데뷔한 세린은 특유의 맑은 목소리와 깊은 감정을 표현해내는 보컬색으로 현재 '인디계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세린의 리메크 음원 '어쩌다가'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데이지뮤직, 인연엔터테인먼트